BS한양은 3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수주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위한 수주·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산행에는 BS한양 건설부문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하여 해발 469m의 마니산 정상에 올라 2025년 수주 목표 달성과 2년 연속 무재해를 기원하며 임직원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BS한양은 2025년까지의 수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은 이러한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재해는 모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BS한양은 2년 연속 무재해를 기원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을 통해 임직원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산행은 단순히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BS한양의 임직원들은 함께 힘을 모아 정상에 오르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