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김진상 총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동참
  •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아이를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진상 총장은 경희대학교의 제14대 총장으로, 교육과 연구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교육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학생들의 권리와 복지를 중요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5월 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정부부처장,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릴레이 챌린지는 이러한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챌린지를 알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진상 총장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것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참여는 경희대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많은 사회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정치인, 기업인, 학계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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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5-02-24 09:51]
    • 편집국 기자[kidong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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