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 11대 안전관리기술인회 회장후보로 출마한 최종국 후보는 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안전관리기술인회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국 후보는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출마의 변을 시작합니다. 그는 건설기술인협회가 이제 제대로 역할을 하는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안전관리기술인회가 안전보건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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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국 후보는 안전공학을 전공하고, 28년간 건설안전 분야에서 근무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현재 건설기술인협회 안전관리대의원과 윤리위원을역임하고, 과거 교육위원으로서의 역활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그가 안전관리기술인회의 회장으로서 적합한 후보임을 입증합니다.
안전관리기술인회는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종국 후보는 이 협회가 안전보건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안전관리기술인회가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최종국 후보는 안전관리기술인회의 발전을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합니다. 그는 안전교육의 강화, 안전관리 시스템의 개선, 그리고 안전보건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공약은 안전관리기술인회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회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안전관리기술인회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최종국 후보와 함께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