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앰플과 앰플 흡수력을 돕는 이온기기로 구성된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CNP 비타-C 갈바닉 앰플’과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기기인 ‘CNP 비타-이온 젯’으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듯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비타-C 갈바닉 앰플은 영국산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기미, 다크서클, 칙칙한 피부톤 등 집중적인 미백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의 늘어진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해 건강한 생기가 돋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타-이온 젯은 앰플을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인체친화적인 티타늄 이온 헤드가 얼굴의 넓은 부위는 물론 눈, 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도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CNP 브랜드는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CNP 차앤박화장품의 기술이 담긴 앰플과 기기가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