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안전문화 확산 동참"…깨끗한나라, 행정안전부와 '맞손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인 깨끗한나라는 지난 7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문화는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협약에는 깨끗한나라를 포함하여 총 2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협약은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각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깨끗한나라는 내년 말까지 약 2년간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기업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입니다.

깨끗한나라와 행정안전부의 협약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안전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