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사진기사

  • 경총 1회 안전문화대상에 HD현대미포 경총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상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사업장을 격려하고, 산업계 전반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안전문화혁신대상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되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선정됩니다.

  •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12월 4일, 양재 aT센터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협회의 60년 역사와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 올해 3분기 사고사망자 443명…전년比 16명 감소 26일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3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를 발표했다.

  • 안전관리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모색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에서 '제1차 산업안전인력 역량강화 정책 포럼'이 개최됐다.

  • 고용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배포 최근 고용노동부가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배포했다.

  • 캄보디아 프놈펜에 안전보건교육센터 개소 … “송출 근로자 안전강화” 안전보건교육센터의 개소식은 11월 29일 프놈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안전보건공단의 안종주 이사장,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박정욱 대사, 고용노동부 국제개발협력팀의 남호재 팀장, 그리고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의 헹수어 장관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센터의 개소가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 쓰담쓰담, 토닥토닥! 직장인 마음건강 돌보기 지난 13일,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쓰담쓰담, 토닥토닥! 직장인 마음건강 돌보기’라는 주제로 제2회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 연수강좌 및 2024년 후기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직장인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마음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2024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 2024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11월 22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주최하며, 사업장 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였습니다.

  • 노동과 춤 예술의 사회인문학적 의미

  • 신기술을 이용한 금융사기 소비자보호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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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산업보건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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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복지위기, 취약계층 40만명 지원 위한 정부의 대책

  • 보건교사회 제 13회 보건교사회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 한보총 2024 공동관리자 우수사례 발표

  • 2024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세미나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을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생존의 문제”라며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ESG+D 경영 실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지리학회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 위기와 지역소멸 대응 방안 모색 지역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지리학자들과 함께 지역 인구감소 위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머리를 맞대어 문제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장을 계속 이어가겠다

  • 동원산업, 200kg 초대형 북대서양 참다랑어 판매 북대서양 참다랑어는 10℃ 전후의 낮은 수온에서 자라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이 단단해 최고급 횟감으로 평가받는다. 전체 참치 어획량 가운데 1%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아 일반 횟감용 참치에 비해 가격이 약 4~5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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